[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 상원 법사위원장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이 워싱턴DC 지하철 역사 안을 걷고 있다. 2020.12.09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 상원 법사위원장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이 워싱턴DC 지하철 역사 안을 걷고 있다. 2020.12.0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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