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남부지검 검사 향응·수수 사건 수사전담팀(팀장 김락현 형사6부장)은 8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향응을 받은 A 부부장검사와 전관 출신 B 변호사, 김 전 회장 등 3명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 뉴스핌DB |
hak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08일 14:00
최종수정 : 2020년12월08일 14:00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남부지검 검사 향응·수수 사건 수사전담팀(팀장 김락현 형사6부장)은 8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향응을 받은 A 부부장검사와 전관 출신 B 변호사, 김 전 회장 등 3명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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