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주식 파티 안 끝난다…"내년 주식 비중 늘려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블랙록, 내년 주식 투자의견 '비중 확대'로 상향
JP모간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8일 오전 02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연말 주식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지속하고 있다.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에서 마침내 벗어나며 경제 성장이 기대돼 기업 실적이 개선되고 주가도 상승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은 7일(현지시간) 2021년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주식에 대한 장기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하고 밸류에이션과 이익·배당금 지급에 대한 어려운 여건을 언급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올해 들어 14% 이상 상승했다. 팬데믹을 맞이하며 미국 주식시장에선 강한 매도세가 불기도 했지만, 봉쇄 이후 경제가 재개방되고 백신 개발 소식도 전해지며 주가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 앞 두려움 없는 소녀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블랙록은 미국 주식을 비롯해 신흥시장과 아시아 주식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으며 일본과 유럽주식에 대해서는 '비중축소'(underweight) 의견을 내놨다.

블랙록의 마이크 파일 수석 글로벌 투자 전략가는 "전망에 관한 가장 큰 변화는 전반적인 위험 자산에 대한 상향 조정이며 2021년이 위험 자산과 관련해 굉장히 건설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일 전략가는 블랙록이 투자등급 회사채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하고 소득 관점에서 하이일드 회사채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블랙록은 신흥시장 채권과 아시아 채권에 대한 투자의견을 각각 '중립'과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파일 전략가는 "우리는 2021년을 경제 활동과 관련해 재시작하기에 정말 강력한 한 해로 본다"면서 "그렇지만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매우 좁은 범위에 머물게 할 것"이라고 해다.

블랙록은 기술 기업들이 저금리 여건에서 높은 이윤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세율 인상 위험이 있지만, 주도권이 나뉜 의회 상황을 봤을 때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온라인 광고, 디지털 결제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하고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도 주가 상승에서 통솔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간은 주식의 단기 조정을 매수 기회로 봐야 한다면서 "우리는 현 강세장의 중반 정도에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JP모간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투자 테마가 분명해지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달러 약세 베팅이나 구리, 비트코인 강세 포지션, 미 주식 대비 미국 외 주식 비중 확대처럼 붐비는 거래를 피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