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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바이든 강세장서 주목할 5개 배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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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7일 오후 6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앞으로 약 7주 후면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물러나고 조 바이든 정부가 취임한다. 월가는 정권 변화를 반기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바이든 정부 초기 강세장이 나타날 모든 요건이 충족됐다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바이든 정부가 취임하면 대규모 추가 경기부양과 더불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수용적 통화정책이 뒷받침하는 가운데, 민주-공화 양당이 분점한 의회로 인해 바이든 당선인의 증세 계획이 현실화되기 어려워 기업들에 긍정적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투자전문 매체 모틀리풀은 바이든 강세장 시작 시 배당주에 주목해야 한다며, 1972~2012년 배당주가 비배당주에 비해 투자 수익이 뛰어났다는 JP모간애셋매니지먼트의 보고서 내용을 근거로 삼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40년 간 배당주의 연간 수익률은 9.5%로 비배당주의 1.6%를 훨씬 능가했다. 배당주들은 대체로 수익성이 뛰어나고 장기 성장 전망이 투명한 만큼 투자 수익률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모틀리풀은 바이든 강세장 초기 주목해야 할 배당주로 다음 5가지 종목을 꼽았다.

브로드컴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AT&T

바이든 정부에 5세대(5G) 이동통신이 출시되면 지난 10년 간 인프라 업그레이드에 전념해 온 AT&T(NYSE:T)의 급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법인세가 낮게 유지되면 부채 부담이 늘어나지 않아 스트리밍 서비스 등 성장 전략에 전념할 수 있다. AT&T는 지난 5월 말 HBO맥스를 론칭했고 10월 중순 기준 가입자 수가 860만명에 달했다.

AT&T는 7.2%의 비교적 매력적인 배당률을 제공한다.

◆ 알트리아 그룹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 투자가 부상하면서 담배 관련주에 투자하는 것이 꺼려질 수 있지만, 그러한 죄악 종목도 괜찮다면 알트리아 그룹(Altria Group, NYSE:MO)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성인 흡연자 비율은 2019년 기준 14%로 사상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알트리아는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거두고 있다.

담배의 중독성으로 흡연자는 계속 존재할 수밖에 없고, 알트리아는 매출 부진과 비용 증대를 제품 가격 인상으로 상쇄하고 있다.

또한 알트리아는 새로운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내놓았고, 캐나다 마리화나 회사 크로노스 그룹(Cronos Group, NASDAQ: CRON)의 지분 45%를 인수했다. 알트리아는 크로노스의 마리화나 제품 개발, 마케팅, 유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알트리아의 배당률은 8.6%로 꽤 높은 편이다.

◆ 애널리 캐피탈 매니지먼트

현재 모기지 애널리 캐피탈 매니지먼트(Annaly Capital Management, NYSE:NLY)와 같은 부동산투자신탁(REIT)가 하늘로 날아오를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애널리는 단기 금리를 자본을 차입해 모기지담보부증권(MBS) 등 고수익을 내는 장기 자산을 매입해 얻는 순이자마진(NIT)으로 수익을 얻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애널리는 기관이 담보하는 MBS만 매입한다. 디폴트 시 연방정부가 보증하는 자산에만 투자한다는 의미다. 기관이 담보하는 자산은 그렇지 않은 자산보다 수익이 낮지만, 애널리는 이를 통해 얻은 안전성을 레버리지로 활용해 MBS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

애널리의 배당률은 10.8%에 달한다.

◆ 이노베이티브 인더스트리얼 프로퍼티

이노베이티브 인더스트리얼 프로퍼티(Innovative Industrial Properties, NYSE:IIPR)는 REIT이면서도 유일하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마리화나 종목이기도 하다.

이노베이티브의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단순하다. 의료용 마리화나 제조 및 가공 시설을 매입해 10~20년 간 장기 임대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

예측가능성이 매우 높은 임대 수익에 의존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압력은 매년 임대료 인상으로 상쇄한다.

지난 11월 중순 기준 이노베이티브는 미국 16개 주에서 64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평균 임대 기간은 16.3년으로 기록됐다.

'매각 후 재임대'는 이노베이티브의 또 다른 성장 요인이다. 미국 연방정부는 여전히 마리화나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으므로, 미국 마리화나 업체들은 은행 대출을 받기가 쉽지 않다.

이노베이티브는 이러한 마리화나 업체들로부터 현금으로 부동산을 매입해 이를 즉시 매각자에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업체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윈윈 전략을 쓰고 있다.

이노베이티브의 배당률은 지난 3년 간 680% 상승해, 현재 3.1% 수준이다.

◆ 브로드컴

기술주들은 통상 넉넉한 배당금을 지불하지 않기로 유명하지만, 브로드컴(Broadcom, NASDAQ:AVGO)은 예외다.

브로드컴도 AT&T와 마찬가지로 5G 개통으로 수혜를 입는 종목이다. 브로드컴은 수년 간 이동통신 반도체와 스마트폰 부속품 등의 업그레이드에 주력해 온 데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존재감이 극적으로 커진 만큼 커넥티비티 솔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브로드컴의 배당률은 지난 10년 간 4500% 이상 상승해 현재 3.3% 수준이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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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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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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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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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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