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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골드만삭스 "구리값 랠리 지속"...월가 광산업체 발레 "강력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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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구리 12개월 전망치 톤당 9000달러로 상향
"2022년 상반기 중 사상 최고가 경신 움직임 예상"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3일 오후 7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미국의 경기부양책 기대감과 중국의 회복 기미 등으로 구리 선물 가격은 상승세를 지속해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둔 것으로 골드만삭스는 전망했다. 월가에서는 구리광산업체 발레(Vale SA, 뉴욕: VALE)주식에 대해 '강력매수' 컨센서스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2일 CNBC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구리 선물가격은 공급차질, 경기부양 기대감, 중국 경제 회복세 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선물 가격은 톤당 7672달러로 전날보다 13달러 상승했다. 장중에는 7719달러를 기록하며 2013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주요국의 산업활동이 예상보다 활발한 데 영향을 받았다. 올해들어 구리가격은 22% 넘게 상승하며 2017년 이후 최고의 상승세다.

골드만삭스는 "구리가격은 올해 최저수준에서 50% 오르며 강세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향후 12개월간 구리 가격 전망치를 7500달러에서 9500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2022년 상반기에는 2011년 기록 최고가 1만170달러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물론 이 같은 전망은 계절요인과 기타 상황으로 변동의 여지는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이런 전제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것이 골드만삭스의 입장이다.

이런 맥락에서 월가 투자자들은 구리광산업체 발레를 주목하고 있다. 이날 발레 주가는 0.31%하락한 15.33달러에 마감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반등하며 1.30% 상승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6개월 전에 이미 발레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하면서 목표주가를 13.90달러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날 투자은행 RBC캐피탈 애널리스트 타일러 브로다는 발레 주식에 대한 투자등급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23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애널리스트들과 투자전문가들의 추천종목, 성과를 조사하는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발레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투자은행 애널리스트 7명 가운데 6명이 매수의견, 1명이 매도의견으로,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Strong Buy)' 종목이다.

목표가 최고는 23.00달러, 최저는 15.00달러, 평균은 17.75달러다. 이날 종가대비 16%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호주 서부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州)에 위치한 포르테스큐 솔로몬 철광석 광산에서 직원이 콘베이어벨트를 점검하고 있다. 2020.10.13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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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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