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 美 의원 "한·미 관계 유지에 기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언론인(한국경제TV) 출신인 장익경 전 칼빈대 겸임교수가 최근 미국 뉴저지 상원 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로제타 와인버그 미국 상원의원은 "한-미 동맹관계를 돈독히 유지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장 교수에)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지난해 9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코디네이터인 메튜 모어스를 초청해 국내 기업인들과 컨퍼런스를 진행한 바 있다.
장익경 칼빈대 겸임교수(왼쪽)[사진=장익경 교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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