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를 확인했다.
- 이란 지도부의 강경파와 온건파 내홍을 공개 지적했다.
- 미 해군 승인 없인 선박 출입 불가하며 봉쇄 유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했다고 확인하며, 이란 내부의 극심한 지도부 내분을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누가 지도자인지 파악하는 데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전장에서 크게 지고 있는 강경파와 그다지 온건하지 않지만 존중을 얻어가고 있는 온건파 사이의 내홍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며 "미 해군의 승인 없이는 어떤 선박도 출입할 수 없다. 이란이 합의를 이룰 때까지 해협은 완전히 봉쇄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1일 파키스탄의 요청으로 휴전을 무기한 연장하고 이란 내부의 통일된 협상안 마련을 기다리겠다고 밝힌 데 이어 나온 것이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란 측에서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휴전 협정 위반이라며 봉쇄가 해제돼야 휴전이 의미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봉쇄 방침을 강력히 유지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