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 설치된 엥겔만가문비나무. 크리스마스 트리로 화려한 조명이 눈길을 끈다. 2020.12.02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03일 09:57
최종수정 : 2020년12월03일 09:57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 설치된 엥겔만가문비나무. 크리스마스 트리로 화려한 조명이 눈길을 끈다. 2020.12.02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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