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의회 장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26일 코로나19 사랑의 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사랑의 물품 기증식은 두레청과㈜에서 마스크 1만장, 귤 200박스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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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기증식 [사진=광주시의회] 2020.11.26 yb2580@newspim.com |
장재성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지쳐가는 요즘,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준 두레청과에 감사드린다"며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인 현재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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