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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유행] 대입 앞둔 수험생들, 대학발 집단감염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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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수능후 논술 준비하려도 공부할 공간 없어"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00명에 육박하는 3차 대유행 상황에서 대학가에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대입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수능 이후 대면 방식으로 치러지는 논술과 면접 등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면서도 대입이 걸려 있는 만큼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연세대 공대 소모임, 고려대 아이스하키 동아리 등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대학가에 비상이 걸렸다. 연세대에서는 학생 25명이 코로나19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고, 고려대는 이달 들어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

이에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수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입시 일정이나 방식이 변동되는 것보단 낫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연세대 신촌캠퍼스 학생이 4명에서 11명으로 증가했다. 연세대 관계자는 공대 소모임 참가자들은 .현재 모두 검사를 완료했으며, 확진 판정을 받은 8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다른 2명은 기존 음식점 방문 확진자로 인한 2차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연세대 측은 전했다. 사진은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의 모습. 2020.11.19 pangbin@newspim.com

재수생 A씨는 "신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니 혹시나 시험 보러 오고 가는 길에 감염되기라도 하면 다음 입시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수시모집 일정이 변동되는 것보다 나은 것 같다. 이미 수능도 미뤄지고 학원·독서실 영업 중단까지 많은 일정이 바뀌어 피로감만 쌓였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수험생 B씨도 "지금까지 마스크 하나로 버텨왔고 시험도 보러 갈 것"이라면서도 "사실 고사장보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학원은커녕 학원 자습실, 스터디 카페 등이 모두 닫은 게 더 큰 걱정이다. 수능 끝나고 논술고사를 바짝 준비하려고 했는데, 학습할 공간이 없어 고민스럽다"고 말했다.

수험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국민들이 조심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논술고사에 응시하는 아이들이 많이 걱정된다"며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서 무조건 논술고사를 미룰 수도 없고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하필 우리 아이 수능 때 이런 일이 생겨서 황당하고 노력한 만큼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라며 "행정당국이나 학교 측에선 충분한 거리 두기 등 고사장 안전은 물론 관리 요원 증강 배치까지 특별한 배려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현재 대학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논술고사는 일정이나 방식 변동 없이 예정대로 실시될 전망이다. ▲4일 숭실대 ▲5일 성균관대·경희대·건국대·숙명여대(일부 학과) ▲6일 서강대·동국대·숙명여대(일부 학과) ▲7일 연세대 ▲12일 이화여대·한국외대(일부 학과)·세종대 ▲13일 중앙대·한국외대(일부 학과) 등의 논술고사 일정이 이어진다.

서울 모 대학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되기 전에도 이미 코로나19 때문에 공간을 띄워서 시험을 봤다"며 "현재로선 지침이 바뀐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학 관계자 역시 "논술고사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기본적인 방역 수칙은 당연히 이행하고, 시험 전후는 물론 각 교시가 끝날 때마다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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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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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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