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10일 한미글로벌(053690)에 대해 '한국형 뉴딜과 미 그린뉴딜의 수혜가 시작된다'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2.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글로벌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한미글로벌(053690)에 대해 '국내 최초 CM/PM을 도입하며 96’설립된 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국내 1위 CM사로 한국형 뉴딜의 수혜 전망. 또한 미 대선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미 경기 부양 투자에 따른 미국 자회사 OTAK의 수주 증가 기대. 하반기 총 규모 2.6GW의 새만금 해상 풍력 단지 100MW를 수주하였으며, 2019년 제주 한림 해상 풍력 수주에 이어 새만금 해상 풍력 단지 수주에 성공하며 해상 풍력 시장의 메인 CM사로 자리잡았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2020년 실적은 매출액 2,215억원(YoY -24.8%), 영업이익 143억원(YoY -41.6%)전망.'라고 밝혔다.
◆ 한미글로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3,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KTB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3,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글로벌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한미글로벌(053690)에 대해 '국내 최초 CM/PM을 도입하며 96’설립된 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국내 1위 CM사로 한국형 뉴딜의 수혜 전망. 또한 미 대선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미 경기 부양 투자에 따른 미국 자회사 OTAK의 수주 증가 기대. 하반기 총 규모 2.6GW의 새만금 해상 풍력 단지 100MW를 수주하였으며, 2019년 제주 한림 해상 풍력 수주에 이어 새만금 해상 풍력 단지 수주에 성공하며 해상 풍력 시장의 메인 CM사로 자리잡았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2020년 실적은 매출액 2,215억원(YoY -24.8%), 영업이익 143억원(YoY -41.6%)전망.'라고 밝혔다.
◆ 한미글로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3,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KTB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3,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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