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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도시발전방안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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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익산의 철도교통 활성화와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철도망을 활용한 익산의 경제·관광 활성화에 중심을 둔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어서 지역발전에 큰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익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익산의 철도교통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익산시] 2020.11.06 gkje725@newspim.com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한 철도산업 컨설팅, 철도정책 자문, 철도 활용 관광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등 신기술 보급 및 활용 △유라시아 대륙철도시대 대비 철도환경 조성·구축 △KTX익산역의 다양한 발전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 등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다년간 축적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연구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KTX익산역의 성장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경제·관광 활성화는 물론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해낼 예정이다.

국내 최대규모의 철도망을 갖춘 익산시는 철도망을 활용한 경제·관광 활성화에 뛰어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성장기반이 마련되면 침체된 역세권은 물론 지역 전반에 큰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은 "익산시는 호남 철도교통 중심도시로서 관광활성화와 지역혁신을 위한 철도의 중요성이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고속철도, 도시철도, 대륙철도 등 다양한 첨단기술과 철도교통 정책에 대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익산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내 최고의 철도분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 이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KTX익산역 이용객 및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철도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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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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