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5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카카오TV QR체크인 도입으로 신규이용자 유입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10~20대 중심 콘텐츠 소비 활성화되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TV 도입 후 재생 숫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며 "소모력 있는 콘텐츠에 새로운 지평을 열 카카오M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swiss2pac@newspim.com
이어 "카카오TV 도입 후 재생 숫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며 "소모력 있는 콘텐츠에 새로운 지평을 열 카카오M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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