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5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카카오톡 월간 활성이용자수(MAU)는 4500만명을 기록했다"며 "이 기간 일간 순방문자는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수발신 메세지는 31% 늘었다"고 말했다.
여 공동대표는 "외부와 단절된 상황에서 카톡이 소식을 전달해주는 신뢰성 높은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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