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尹대통령, 동남아 3국 순방 위해 출국…日이시바와 회담 성사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해 협력 강화
이시바 신임 일본 총리와 회담 가능성
한동훈, 보궐선거 유세로 출발행사 불참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필리핀·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6일 출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필리핀으로 향했다.

이날 출발 행사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부산에서 지방선거 보궐선거 유세 중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성남=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을 위해 트랩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2024.10.06 pangbin@newspim.com

윤 대통령 부부는 같은 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국 대통령의 필리핀 방문은 2011년 11월 이명박 대통령 이후 약 13년 만이다.

마닐라에 도착한 뒤 윤 대통령은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다.

7일 오전에는 필리핀 국민 영웅 호세 리잘을 기리는 기념비에 헌화한다. 이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8일엔 싱가포르의회 공식 환영회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국가원수인 타르만 대통령과 면담하고 이후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저녁 윤 대통령 부부는 양국 정·재계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타르만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성남=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정진석 비서실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4.10.06 pangbin@newspim.com

윤 대통령은 9일에는 싱가포르 정부 산하 연구소가 주최하는 세계적 권위의 강연 프로그램 '싱가포르 렉처'에서 '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을 위한 한반도 통일 비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자리에서 '8·15 통일 독트린'이 갖는 국제 연대의 의미를 설명할 계획이다.

마지막 방문지인 라오스에서는 10일 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의 취임 후 세 번째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이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아세안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할 예정이다.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는 아세안이 지금까지 대화 상대국 11개 나라 중 5개 국가와만 맺은 최고 단계의 관계다.

이번 윤 대통령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신임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시바 총리의 참석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참석한다는 전제 하에 양자회담 개최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