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드라이브인(drive-in)' 유세 현장에서 '바이든 해리스 2020'라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쓴 지지자가 바이든을 바라보고 있다. 2020.10.31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01일 17:35
최종수정 : 2020년11월01일 17:35
[디트로이트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드라이브인(drive-in)' 유세 현장에서 '바이든 해리스 2020'라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쓴 지지자가 바이든을 바라보고 있다. 2020.10.31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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