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는 30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3분기 TV 출하량이 20~5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9월 자료는 나오지 않았으나 8월까지 집계된 것을 보면 삼성의 점유율 증가가 가장 컸고, 다음으로 LG전자와 소니와 같은 선두주자의 점유율이 크게 나왔다"고 밝혔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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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0월30일 16:56
최종수정 : 2020년10월30일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