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는 30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판매 비중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TV의 온라인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30~50% 수준으로 늘었다. 당분간 이런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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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0월30일 16:40
최종수정 : 2020년10월30일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