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는 30일 진행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VS사업본부는 그동안 추진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고정비 효율화 등 구조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2021년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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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0월30일 16:31
최종수정 : 2020년10월30일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