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오클라호마의 사전투표장에 장장 4시간 대기에 달하는 긴 줄이 서있다. 2020.10.29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30일 11:10
최종수정 : 2020년10월30일 11:10
[에드먼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오클라호마의 사전투표장에 장장 4시간 대기에 달하는 긴 줄이 서있다. 2020.10.2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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