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과 위원들, 오세정 서울대학교총장 등 증인들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서울대학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에 앞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어려다 난 불로 중상을 입고 화상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인천 초등학생 형제중 숨진 동생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0.10.22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22일 12:41
최종수정 : 2020년10월22일 12:42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과 위원들, 오세정 서울대학교총장 등 증인들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서울대학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에 앞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어려다 난 불로 중상을 입고 화상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인천 초등학생 형제중 숨진 동생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0.10.2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