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경찰직협, 전현무 순직 경찰 '칼빵' 발언에 "명백한 2차 가해…사과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예능 프로그램서 순직 경찰관에 '칼빵' 표현
해당 프로그램 삭제·출연진 공개 사과·프로그램 징계 촉구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한 방송에서 순직 경찰관을 언급하면서 '칼빵'이란 단어를 사용한 데 대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공식 사과와 방송 삭제를 요구했다.

경찰직협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제복 입은 영웅 숭고한 희생을 '예능 가십'으로 전락시킨 방송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월에 참석 하고 있다. 2025.12.20 leehs@newspim.com

경찰직협은 "대한민국 안녕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직 공무원 헌신은 우리 사회가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해야 할 지고지순한 가치"라면서 "해당 방송은 고인 명예를 난도질하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14만 경찰 공무원들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순직은 누군가에게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이며 국가적으로 커다란 손실"이라며 "범죄자 은어인 '칼빵'으로 묘사해 웃음을 유도한 것은 인륜을 저버린 행위이자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다.

경찰직협은 해당 방송사에 유가족과 전국 경찰 공무원에게 공식 사죄하고 문제 회차를 모든 플랫폼에서 삭제하며 출연진 공개 사과 및 자숙 시간 가질 것을 요구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는 해당 프로그램에 법정 최고 수준 징계를 촉구했다.

전현무는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2회에서 무속인이 고(故) 이재현 경장 사망 원인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고 말했다.

이 경장은 서울 서부경찰서 소속으로 2004년 8월 부녀자 폭행 피의자 이학만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순직했다. 당시 이학만은 동행을 요구한 이 경장과 고(故) 심재호 경위를 갑자기 흉기로 공격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