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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는 지난 16일 북평산업단지 내 대형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선제적 대응 관리를 위해 지역내 동해시, 동해경찰서, 동해소방서,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GS동해전력,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석유공사, 대한송유관공사 영동지사, 북평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규헌 동해지사장은 "위험물 취급기업과 유관기관 간 업무 협력을 통한 산업단지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단지 재난안전사고 발생이 감소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2020.10.17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