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르노 카라바흐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가 무력충돌을 빚고 있는 나고르노-카르바흐 접경 지역 내 아제르바이잔의 다규어드 마을에서 16일(현지시간) 한 노인이 짐을 잔뜩 실은 당나귀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Sergei Bobylev/TASS]. 2020.10.17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나고르노 카라바흐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가 무력충돌을 빚고 있는 나고르노-카르바흐 접경 지역 내 아제르바이잔의 다규어드 마을에서 16일(현지시간) 한 노인이 짐을 잔뜩 실은 당나귀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Sergei Bobylev/TASS]. 2020.10.17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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