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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3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위안화 강세 이끌 핵심 변수로 부상한 '미국 대선'>이란 톱기사와 함께 ▲중국 4대 이통사 '중국광전' 출범, 5G 산업 육성 박차 ▲코로나19 발생 '칭다오 가지마', 제 2우한 될까 중국 바짝 긴장 ▲스마트폰에 들어간 마오쩌둥, 중국 선전 디지털 위안화 사용 첫날 표정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