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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주치의 "트럼프, 코로나19 전파 위험 없다"

음성 판정 여부는 밝히지 않아

  • 기사입력 : 2020년10월11일 11:24
  • 최종수정 : 2020년10월11일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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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더는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가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간) 숀 콘리 주치의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 오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코로나19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더는 타인에게 전염할 위험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 발코니에서 지지자를 상대로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2020.10.11 kckim100@newspim.com

콘리 주치의는 또 "더는 바이러스가 증식한다는 증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콘리 주치의의 성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반응이 나왔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백악관은 즉각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 이후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공개 행사를 갖고 유세 연설을 했으며, 지지자들을 향해 "나는 기분이 매우 좋다"며 건재를 과시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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