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구암동에 사는 30대(384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핌DB] 2020.09.02 pangbin@newspim.com |
384번 확진자는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동선 파악 등을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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