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러시아의 반정부 단체 운동가들이 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푸틴 대통령 가면을 쓰고 차를 따라주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최근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는 음료 등을 통해 화학무기인 신경안정제 노비촉에 중독된 뒤 의식을 잃었고, 현재 독일에서 회복 중이다. 2020.10.07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생 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러시아의 반정부 단체 운동가들이 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푸틴 대통령 가면을 쓰고 차를 따라주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최근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는 음료 등을 통해 화학무기인 신경안정제 노비촉에 중독된 뒤 의식을 잃었고, 현재 독일에서 회복 중이다. 2020.10.07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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