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23일 엘앤케이바이오(156100)에 대해 '사막에 단비가 내린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엘앤케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엘앤케이바이오(156100)에 대해 '척추 상단부터 하단까지 full line-up 제품 갖춘 척추임플란트 기업. 2019년 거래정지 기간 동안 구조조정으로 인력 감축 및 판관비 15.5% 감소.저마진의 국내 사업 철수. 현재 미국向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95% 차지. 미국 유통사 26개 업체와 계약 체결. 7월부터 선적 개시. 연말까지 60개대리점 계약 목표.4분기 XAI, XCI 등 3종 FDA(미국식품의약국) 허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동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 비적정’으로 작년 3월부터 매매거래 정지되었으나, 올해 5월 거래 재개. 또한 3년 연속 적자로 만약 올해까지 영업적자 기록 시 관리종목 지정. 3분기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각종 우려 해소및 실적 성장 본격화 전망. 9월 23일 전환사채 192,880주 추가 상장 예정. 잔여 전환 가능 주식수 69,974주로 오버행 이슈 해소 국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엘앤케이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엘앤케이바이오(156100)에 대해 '척추 상단부터 하단까지 full line-up 제품 갖춘 척추임플란트 기업. 2019년 거래정지 기간 동안 구조조정으로 인력 감축 및 판관비 15.5% 감소.저마진의 국내 사업 철수. 현재 미국向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95% 차지. 미국 유통사 26개 업체와 계약 체결. 7월부터 선적 개시. 연말까지 60개대리점 계약 목표.4분기 XAI, XCI 등 3종 FDA(미국식품의약국) 허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동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 비적정’으로 작년 3월부터 매매거래 정지되었으나, 올해 5월 거래 재개. 또한 3년 연속 적자로 만약 올해까지 영업적자 기록 시 관리종목 지정. 3분기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각종 우려 해소및 실적 성장 본격화 전망. 9월 23일 전환사채 192,880주 추가 상장 예정. 잔여 전환 가능 주식수 69,974주로 오버행 이슈 해소 국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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