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허리케인 샐리가 9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세인트루이스로 접근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홍수 대비용 모래주머니를 채우고 있다. 2020.09.15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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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9월15일 16:49
최종수정 : 2020년09월15일 16:49
[미시시피=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허리케인 샐리가 9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세인트루이스로 접근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홍수 대비용 모래주머니를 채우고 있다. 2020.09.15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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