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시가 15일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는 '위드유 서울직장 성희롱·성폭력 예방센터'를 개관했다. 위드유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는 '서울특별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됐다. 센터장을 포함해 3팀 10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직원들이 위드유 서울직장 성희롱·성폭력 예방센터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9.1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5일 10:52
최종수정 : 2020년09월15일 11:0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시가 15일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는 '위드유 서울직장 성희롱·성폭력 예방센터'를 개관했다. 위드유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는 '서울특별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됐다. 센터장을 포함해 3팀 10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직원들이 위드유 서울직장 성희롱·성폭력 예방센터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9.1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