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전통시장과 보은종합시장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소비 진작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2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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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 [사진=뉴스핌 DB] 2020.07.28 cosmosjh88@naver.com |
이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카드나 현금으로 구매한 영수증을 행사장 부스에 제출하면 금액에 따라 결초보은 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
구매 금액에 따라 혜택이 다르다.
5만~10만 원은 1만 원, 10만~20만 원은 2만 원, 20만~30만 원은 3만 원, 30만~40만 원은 4만 원, 40만~50만 원은 5만 원, 50만 원 이상은 7만원을 결초보은 상품권으로 페이백해준다.
개인별 1일 1회에 한해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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