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세종 간 화상으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겸 제9호 태풍 '마이삭' 점검회의에서 장관들이 정세균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에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2020.09.02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2일 09:12
최종수정 : 2020년09월02일 09:13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세종 간 화상으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겸 제9호 태풍 '마이삭' 점검회의에서 장관들이 정세균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에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2020.09.02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