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25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는 허리케인이 다가오자 주민들이 모래 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2020.08.26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8월26일 08:32
최종수정 : 2020년08월26일 08:32
[뉴올리언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25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는 허리케인이 다가오자 주민들이 모래 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2020.08.26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