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주간 국회 의원회관 및 국회도서관에서의 모든 세미나가 중지된다. 또한 국회 사무처 직원, 의원 보좌진 등 상주 인원에 대해 재택근무 비중을 늘린다. 25일 오후 평상시에는 토론회를 알리는 포스터로 가득 찼던 국회 의원회관 게시판이 텅 비어있다. 2020.08.2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5일 15:16
최종수정 : 2020년08월25일 15:1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주간 국회 의원회관 및 국회도서관에서의 모든 세미나가 중지된다. 또한 국회 사무처 직원, 의원 보좌진 등 상주 인원에 대해 재택근무 비중을 늘린다. 25일 오후 평상시에는 토론회를 알리는 포스터로 가득 찼던 국회 의원회관 게시판이 텅 비어있다. 2020.08.2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