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세이더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8일(현지시간) 벨기에 콕세이더에서 전직 간호사였던 한 노인이 피규어 수집품들이 놓여진 자신의 집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8.18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0일 15:11
최종수정 : 2020년08월20일 15:11
[콕세이더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8일(현지시간) 벨기에 콕세이더에서 전직 간호사였던 한 노인이 피규어 수집품들이 놓여진 자신의 집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8.1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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