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밤사이 내린 폭우로 서울시 강남구 대곡교 지점에 6일 오전 5시50분을 기준으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서울 강남구, 송파구, 경기 성남시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대곡교 지점의 수위가 높아진 탄천. 2020.08.0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06일 09:21
최종수정 : 2020년08월06일 09:22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밤사이 내린 폭우로 서울시 강남구 대곡교 지점에 6일 오전 5시50분을 기준으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서울 강남구, 송파구, 경기 성남시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대곡교 지점의 수위가 높아진 탄천. 2020.08.0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