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공립 유·초·특수(유‧초)학교 교사를 160명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1학년도 공립 유·초·특수(유‧초)학교 교사 선발 규모를 사전 예고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전경[사진=박상연 기자] 2020.08.05 syp2035@newspim.com |
충북의 신규교사 선발 예정인원은 공립 유치원 교사 15명, 초등학교 교사 75명, 특수(유·초)학교 교사 70명 총 160명(장애인 포함)이다.
유·초·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시험은 오는 9월 9일 공고 후 10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 충북교육청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접수받고 11월 7일 1차 시험을 치른다.
이번 '2021학년도 공립 유‧초‧특수(유·초)학교 신규교사 임용시험'은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된 선발계획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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