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회에서 열린 하원 청문회에 출석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의 마스크를 쓰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지난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양키스의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2020.07.3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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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회에서 열린 하원 청문회에 출석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의 마스크를 쓰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지난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양키스의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2020.07.3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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