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30일 코리아써키트(007810)에 대해 '레벨 업:이익+밸류에이션'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1.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코리아써키트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코리아써키트(007810)에 대해 '주기판(HDI)도 삼성전기의 사업 중단으로 주력 공급업체 담당. 프리미엄 스마트폰내 높은 점유율, 반도체 PCB와 생산과정을 일부 공동으로 사용, 가동률 측면에서 추가적인 개선 예상.해외거래선과 신규 수주는 기존 반도체PCB대비 높은 기술력을 요구, 초기에 수율 확보에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전방산업(서버 및 전기자동차<자율주행>)에 적극적 대응으로 판단. 2022년 기점으로 본격적인 매출, 이익에 기여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0년 영업이익(383억원)은 177% 증가(yoy)'라고 밝혔다.
◆ 코리아써키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3,000원 -> 20,000원(+53.8%)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2020년 05월 17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원 대비 53.8%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8월 26일 5,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리아써키트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코리아써키트(007810)에 대해 '주기판(HDI)도 삼성전기의 사업 중단으로 주력 공급업체 담당. 프리미엄 스마트폰내 높은 점유율, 반도체 PCB와 생산과정을 일부 공동으로 사용, 가동률 측면에서 추가적인 개선 예상.해외거래선과 신규 수주는 기존 반도체PCB대비 높은 기술력을 요구, 초기에 수율 확보에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전방산업(서버 및 전기자동차<자율주행>)에 적극적 대응으로 판단. 2022년 기점으로 본격적인 매출, 이익에 기여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20년 영업이익(383억원)은 177% 증가(yoy)'라고 밝혔다.
◆ 코리아써키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3,000원 -> 20,000원(+53.8%)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2020년 05월 17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원 대비 53.8%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8월 26일 5,5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