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있지만 5G, 폴더블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단말기 교체 수요를 촉진하고 시장 수요를 리드할 것"이라며 "갤럭시노트 신모델은 엔터테인먼트 경험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폴드 신모델은 혁신적인 폼팩터를 한 단계 더 진화시켰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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