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교사인 마우라 실바 씨가 자신이 직접 만든 비닐 옷을 입고 제자를 껴안고 있다. 그는 코로나19(COVID-19) 감염이 우려돼 이른바 '포옹 옷'을 만들어 아이에게도 선물했다. 2020.07.23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24일 14:57
최종수정 : 2020년07월24일 14:57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교사인 마우라 실바 씨가 자신이 직접 만든 비닐 옷을 입고 제자를 껴안고 있다. 그는 코로나19(COVID-19) 감염이 우려돼 이른바 '포옹 옷'을 만들어 아이에게도 선물했다. 2020.07.2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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