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IPO 유망주] '애플 후광' 나스닥 상장 첫날 92% 폭등한 JAMF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JAMF, 애플 기기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업체
애플 인수한 플릿스미스 경쟁 가능성이 위험요소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JAMF가 애플의 후광으로 나스닥 기업공개(IPO) 첫날 거래에서 주가가 폭등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22일 나스닥 거래소에 따르면, JAMF는 상장 첫날 거래에서 주가가 장중 51달러까지 올라 92% 폭등했으며,  장 막판에는 51% 상승한 39.20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JAMF 로고 [자료=회사 홈페이지] 2020.07.23 justice@newspim.com

JAMF 공모가는 주당 26달러에 총 1800만주 상장했다. 수요가 몰리면서 앞서 회사가 예상했던 공모가 밴드 21~23달러보다 높게 상장한 것이다.

JAMF는 기업들이 맥(Mac) 컴퓨터,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업체로, 2002년 창립했다. 회사는 투자 설명서를 통해 4만곳의 고객이 애플 기기 1700만대 이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CNBC뉴스는 "JAMF가 투자자들에게 애플에 베팅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하므로 JAMF 주식은 상장 후 급등했다"는 분석을 전했다.

JAMF의 1분기 매출은 6040만달러(약 724억원)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총마진율은 70%에서 75%로 증가했으며, 분기 순손실은 900만달러(약 108억원)에서 830만달러(약 99억원)로 소폭 줄었다.

회사는 코로나19로 원격 근무가 늘어나면서 기업이 대면 교육을 줄이고 많은 업무 등을 온라인으로 옮기다 보니 서비스 수익은 줄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용주들이 가입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정기구독 고객사 비중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JAMF는 위험 요소도 있는데, 특히 회사 수익 창출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애플에서부터 나온다는 설명이다. 지난 6월 애플은 애플 기기를 원격 통제하는 소프트웨어 업체 플릿스미스(Fleetsmith)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JAMF는 플릿스미스가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고 있지만, "우리가 제조하는 상품의 제공 규모와 폭에서 더 직접적으로 경쟁하기 위해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고 경고해 플릿스미스와 직접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