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호보주예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오레호보주예보에 있는 경기장에서 러시아 프로축구 3부리그 즈나미아 트루다에 소속된 10대 유망주 골키퍼 이반 자크보로브스키가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일(현지시간) 팀 훈련 도중 벼락을 맞아 심한 화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회복됐다. 2020.07.21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오레호보주예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오레호보주예보에 있는 경기장에서 러시아 프로축구 3부리그 즈나미아 트루다에 소속된 10대 유망주 골키퍼 이반 자크보로브스키가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일(현지시간) 팀 훈련 도중 벼락을 맞아 심한 화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회복됐다. 2020.07.21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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