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삼계탕 동시 주문 고객 대상…내달 25일 발표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교촌에프앤비는 삼복시즌을 맞아 '이열치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달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교촌 주문 앱을 통해 치킨과 보양 간편식 '교촌 수 삼계탕'을 함께 주문하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사진=교촌에프앤비] 2020.07.15 jjy333jjy@newspim.com |
총 33명을 추첨해 3명에게는 치킨 100마리(교촌오리지날 제품교환권 100매), 30명에게는 교촌허니오리지날 드림교환권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교촌 주문 앱에 로그인해 주문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는 8월 25일 교촌 주문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과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치킨과 삼계탕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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