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 영통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핌DB] 2020.07.08 rai@newspim.com |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영통구 영통2동에 거주하는 어린이(10세 미만)가 이날 확진(수원-108) 판정을 받고 격리입원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1일부터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권고에 따라 확진자의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직장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 다음날 관련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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