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오른쪽)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0.07.08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8일 09:48
최종수정 : 2020년07월08일 11:53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오른쪽)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0.07.08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