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탈리아 로마에서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봉쇄조치로 결혼식을 연기해야 했던 신부들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트레비 분수에 나타나 봉쇄조치에 항의하는 의미의 플래시몹을 연출했다. 2020.07.07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7월07일 21:15
최종수정 : 2020년07월07일 21:15
[로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탈리아 로마에서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봉쇄조치로 결혼식을 연기해야 했던 신부들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트레비 분수에 나타나 봉쇄조치에 항의하는 의미의 플래시몹을 연출했다. 2020.07.07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