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독일 환경 활동가들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피터 알트마이어 경제장관의 모습이 그려진 탈을 쓰고 독일 석탄발전소 증설을 멈추라고 항의하고 있다. 2020.07.03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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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7월03일 16:40
최종수정 : 2020년07월03일 16:40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독일 환경 활동가들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피터 알트마이어 경제장관의 모습이 그려진 탈을 쓰고 독일 석탄발전소 증설을 멈추라고 항의하고 있다. 2020.07.03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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