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벨츠, 벨기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페루벨츠에 위치한 요양원 '르 자르댕 드 생 장'이 거주자들의 가족 면담을 위해 비닐 커튼을 설치했다. 이 요양원에 거주하는 89세 할머니 루이지아 파니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아들을 오랜만에 만나 온기를 느끼고 있다. 2020.07.02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7월02일 21:02
최종수정 : 2020년07월02일 21:02
[페루벨츠, 벨기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페루벨츠에 위치한 요양원 '르 자르댕 드 생 장'이 거주자들의 가족 면담을 위해 비닐 커튼을 설치했다. 이 요양원에 거주하는 89세 할머니 루이지아 파니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아들을 오랜만에 만나 온기를 느끼고 있다. 2020.07.02 gong@newspim.com |